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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기억하다

도서 - 여행을 기억하다

총 47 개

서채*

2021-09-24

친구와 코로나가 끝나면 가 볼 여행지로 치앙마이와, 코타키나발루 두 곳을 가자고 했는데. 치앙마이에 대한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치앙마이 이름부터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름이 어떻게 치앙마이일수가있어요. 꼭 가보고싶어요

조병*

2021-09-21

치앙마이 안내보다 여행과 치앙마이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일러스트 그림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데 태국 치앙마이 현지에서 보낸 저자의 나날들이 오롯이 내 손으로 들어오는 듯하네요. 기대됩니다.

김민*

2021-09-20

버킷리스트 중에 여행가서 그림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건데 제 로망이 그대로 실현된 책이네요~ 치앙마이 아직 안가봤는데 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김영*

2021-09-20

치앙마이 가고싶네요. 그림왜이렇게 아기자기예뻐요?

신미*

2021-09-19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숲이로 계극으로 캠핑가고싶어지는 책이네요

남창*

2021-09-19

여행의 크기는 자신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냐에 달렸겠지요~! 눈으로 보는 감동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점을 담은 도서라니 이렇게 앉아서 책 한 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행운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작가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문현*

2021-09-19

모든 게 편하고 익숙했던 시절에는 여행의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아요. 코로나로 모두들 힘든 시기인데, 이 책이 치유와 힐링이 될 거 같아요~!^^

조현*

2021-09-17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외출이나 여행이 어려운데, 여행 에세이라니 말만 들어도 설레입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과 함께라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유지*

2021-09-17

너무나도 여행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에세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싶습니다.

남은*

2021-09-16

여행 에세이는 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지금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죠. 보통은 사진으로 들어가 한 번 여행을 한 느낌이라면, 이 책은 일러스트를 넣어 추후 내가 이 곳에 가게 되었을 때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보지 않은 것처럼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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