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TV로만 보고 우와~ 이런 곳이 있구나~ 배웠(?)습니다^_^;ㅋㅋㅋㅋㅋ 여행 관련 서적을 몇 번 보긴 했지만 막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그림도 있고 줄 글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해외여행을 맘껏할 수 있는 때가 다시 오면, 이 책을 들고 치앙마이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_<
이명*
2021-09-16
코로나로 인해 늘 집에만 있는 단조로운 일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싶습니다!! 치앙마이 꼭 한번 가보싶네요!
유여*
2021-09-16
우리네 2~30대 시절의 동남아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장예*
2021-09-14
치앙마이 여행기를 사진이 아닌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두 사람이 함께 써내려간 이야기라 더욱 궁금합니다. 대중적인 장소들보다는 두 작가들의 취향이 반영된 맛집 등을 담아낸 이야기 속에는 어떤 모습들이 소개될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상*
2021-09-14
아름다운 숲의 그림이 먼저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저와 언니의 상황에서 너무나 보고 싶은 책이네요. 함께 읽으며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지혜*
2021-09-13
요즘 여행을 못가는데 치앙마이 여행 다녀왔던 기억을 되돌아 보면서 추억을 떠올려 보면 좋을거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