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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표어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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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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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제공 고시
재질 | 종이 |
---|---|
제조국 | 대한민국 |
법의 의한 인증, 허가 확인사항 | 해당없음 |
크기, 중량 | 8.7 x 25.4 (cm) / 10g |
제조자 또는 수입자 | 산돌티움|해당없음 |
품목 및 제품명 | 바른생활 표어 3종세트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바보사랑 고객센터 1544-7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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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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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3.0
디자인 : 만족
기능 : 만족
가격 : 좋음
배송 : 만족
만족도 : 만족
yunado***
2014.12.18
3.0
표어 3종세트중 2종만 받아서 누락된것은 이제야 따로 받았습니다. 도대체 왜 2종만 들어 있을 수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왜 설명이 없는지. 공장에서 나온 새상품이 아닌 어떤 이가 1종을 빼낸 채로 반품시켰다든가 하는 것을 받은 것이 아닌지. 왜 사죄와 위로의 말은 없는지. 이 제품 자체의 가치는 좋게 생각합니다. 복고적이고 재치있는 유머러스한 표어가 귀엽습니다. 그런데 바보사랑 주문한 지난주 이후로 이주 가까이 되어가는 이시점에서 호구로 당한 느낌에 뭔가 구린 기분이 정말 씁쓸하고 바보사랑이라는 몰에 대한 이미지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배송은 삼일~ 일주일가까이 걸리고 가입은 몇 년 전에 했지만 지금 올해 처음 12월에 며칠간격으로 두번 시켰는데. (사실은 결제한 주문건은 3건인데 7일 새벽과 아침 두 건 3만원과 4만원을 이회사 맘대로 취소를 네번이나 시키고 결과적으로 두 건을 한건으로 합쳐서 그래서 2건) 첫 배송 택배 상품중에는 불량상품와서 상담하고 어쩌고 이제 누락된상품 배송받고. 그땐 몰랐는데 이제 생각하니 또 일대일 상담은 왜 죄송하다거나 위로의 말은 없고 단답형으로 확인처리해준다는 그런 말만 있고 또 물어본대로 대답 조목조목 상세하게 안해줘서 글을 쓰고 또 써야되고. 어느정도 큰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는 아마츄어 느낌..그냥 소규모 까페같은 쇼핑몰이나 영세 몰 느낌 마일리지 제도도 괴상... 결제할 때 얼마되지도 않는 포인트 썼더니 주문 상품들에 대해 적립포인트가 빵원이 된 .... 아예 포인트로만 전부결제했을 때 포인트 적립이 안된다는 건줄 알았지, 단100원써도 포인트결제가 조금만 들어가면 그주문건은 적립포인트가 증발.. 이런시스템은 난생처음봄........ 주문건도 자기들맘대로 취소하고 다시하나로 묶어 만들고 난리남...... 삼만원 주문 하나 사만원 하나를 칠만원 건으로 합쳐버려서 주문 건이 사라지고 주문번호 결제내역 달라지고 해서 놀랐음... 그러고보니 합쳐진 두 건 중 내가 한 건은 포인트를 안쓰고 한 건만 포인트포함해서 결제했기 떄문에 한건은 원래 포인트를 받아야했는데 ? 왜 포인트 0원으로 만들고 줘야될걸 안주지? 포인트를 무슨 몇천포인트씩주는것도 아니고 몇만원어치에 포인트는 백원 단위면서 진짜 ;;;장난하나? 배송완료되고나면 적립된다는 구매포인트는 익일 구매확정다누르고 상품후기다쓰고 익일 적립인가? 도대체 언제 적립될 셈이지 포인트가 안들어오는데 진짜 인터넷 쇼핑하면서 이렇게 황당하고 불편하고 불쾌하고 불만느끼고 불평하게 되긴 처음이다 부처같고 바보같은 성격인데 상품후기 쓰는 시스템도 엉망진창 진짜 불편하게 사이트 환경을 만들어놨음. 상품후기 하나 쓸려다 처음에는 엄청헤메고 보니까 주문내역에들어가서 구매확정누르고 후기작성누르고 상품페이지에서 후기작성또누르고 이걸 상품마다 하나하나씩 무한 반복해야됨.... 상품후기 쓰는 페이지에서 쫘르륵 다 클릭 한번만하고 작성, 수정해야지. 사이트 구성자체가 이상해서 리뉴얼이 꼭필요함.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에 난감하게도 글은 한 번 쓰면 수정이 안되는듯. 서비스도 친절하지 않고 상품은 불량오고 근데 죄송하다거나 보상은 해주지않고 단답형답변이고 여러번 물어보게 만들고 한 번 쓴 글에 상세하게 다 설명하듯이 달아주면 다섯번이나 글 안썼고 시간낭비안하는건데 불량상품때문에 다른 상품들도 다 꼼꼼하게 내용물 다 확인 하고 여기에 골치아프고 피곤하게 신경쓰고 바보사랑 사이트에 보낸 시간만 얼만지.... ㅡㅡ 그래도 아직 일처리다되는거 확인할게 더 있음.. 아 그리고 상담 답변 달리면 온다는 문자는 다섯개의 글 중에 두 번 밖에 안 옴.ㅡㅡ 답변은 물어본 내용 전부나 전반적으로 소통하는 내용으로 다는 게 아니라 정말 정말 정말 완전히 최소한의 내용만 기계적으로 저쪽에서 달고 싶은 문장만 두어문장 쓰고 말고. 사람 말을 어떻게 그렇게 무시를 하고 부분 발췌해서 읽고 답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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