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보사랑 구경하다가 급 지른 아이템, 타볼리노 쿠션테이블!

생각보다 테이블크기도 적당하고 쿠션도 푹신푹신하니 마음에 쏙들었는데요!

쿠션기능을 하는 아랫부분은 솜쿠션이 아닌,초미립자 발포비즈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푹신푹신하니 신축성이라던지 복원력 유동성면에서도 참 괜찮더라구요-:)

사실 잠들기전 침대위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다이어리를 쓰다보면,

침대매트 부분이 푹신해서 글씨가 엉망진창으로 써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보사랑에서 구입한 타볼리노 쿠션테이블을 무릎에 놓고 쓰니

글씨가 흐트러질일두없고 팔도안베기고ㅋㅋㅋㅋㅋ

또, 무엇보다 참 괜찮았던게 침대위에서 이렇게 간식을 먹거나 티타임을 즐겨도

과자부스러기 흘릴 걱정 전혀 안해두 된다는거ㅎㅎㅎㅎ

침대위에 엎드려서 폰으로 영화보면서 과자먹을땐 과자부스러기 때문에 치울때 고생좀했는데

타볼리노 쿠션테이블 덕분에 이제 치울 번거로움 없다는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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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타볼리노 쿠션테이블은 테이블역할 뿐만이 아닌,

푹신한 쿠션역활도 제대로 소화해내는 아주 잇 아이템인데요!

등받이 쿠션으로도 손색없구-

침대위에서 간단하게 이것저것 쉽게 작업하려구 구입한 쿠션테이블인데

테이블로도 사용하고 쿠션 혹은 베게로도 사용하고 ㅎㅎㅎㅎ

한가지 물건으로 다양하게 사용할수있어 뭔가 이득본 기분이네요- 

이웃님들은 침대 위에서 잠만 주무시나요?

아니면 책도 읽고 스마트폰도 보고, 뭐도 먹고 하시나요?

저는 후자인데요 ~

뭘 심하게 먹는건 아니고 귤 까 먹는 정도.

침대에 기대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장시간 기대고 있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러더라고요.

이럴때 필요한건 뭐다?! 쿠션테이블 되시겠습니다.

쿠션은 높고 두툼해서

푹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지긋이 감싸주는 느낌.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도 아래 쿠션이 어느정도 지지해주더라고요.

안에 동그란 폼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만졌을 때 푹신하게 잡히고요. 

찌그러지지 않고 원래 형태로 복귀되는 타입입니다.

지퍼가 있어 열어 보았는데, 커버를 따로 뺄 수 있는건 아닌데

요 안에 뭔가를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더라고요 ㅎㅎ

사이즈는 이정도.

책한권, 스마트폰, 컵 한잔 정도 올라가네요 ^^

생각보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요.

쿠션테이블이 있으니 책을 지지할 수 있고

아래쪽은 쿠션이라 아프거나 눌리는 느낌이 없어 편안해요.

이렇게 반대로 쿠션을 위로 해서 사용해도 좋아요.

가끔은 등쿠션으로도 활용해주고 있네요.

여러가지로 활용도도 좋고, 침대에서도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컬러도 예쁘죠 ^^

침대 위에서도 편안하게 독서를 하고 맛난 것을 놓고 먹고 싶을 땐

바보사랑에서 쿠션테이블을 검색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제가 특별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집에 도착한 택배 박스에요!

큼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뒷면 쿠션은 폭신폭신한 편이구요

꼼꼼한 마감이 특징이에요

컬러는 브라운, 다크네이비, 검정, 오렌지가 있어요

위에 있는 테이블도 고급진 느낌이여서

사용감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쇼파에서도 활용되고

간단한 침대에서 놓고 쓰기에도 좋고

테이블도 되고 이것저것 사용하기 좋다고 하네요.

저도 저부분을 다 활용해보긴했는데

촬영하기 장소가 참 애매해서 ㅎㅎ

일단 사용감은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매우 굿이죠

일단 간단하게 식빵과 컵을 놓아두었어요

식빵이 사진은 작게 나왔는데 제일 큰 식빵이에요

수제식빵인데 꽤 크고요 컵도 작은컵은 아니고 중간에서 약간 더 큰 텀블러에요

테이블도 음 전공서적 펼쳐놓은것보다 좀 더 큰정도?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는 오늘 갑작스런 여행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여행짐도 챙기고 장도보고 바쁜하루였어요.

우리 남편은 늘 이렇게 갑자기 떠나자고해서 저를 힘들게 하네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즐거운건 사실이지만,

하루전 급하게 알아보다보면 100% 만족스런 계획을 짜기는 힘든거 같아요.

숙소도 원하는 곳 예약을 할수 없었고,

일정도 숙소에 맞춰서 알아봐야했어요.

마음은 바쁘지만 여유있게 쇼파에서 커피한잔도 하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준비해봤답니다.

여행준비를 편하게 할수있게 도움을 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바보사랑 타볼리노 쿠션테이블 소개해드릴게요.

브라운, 다크네이비, 검정, 오렌지 4가지 칼라중에 저는 상콤한 오렌지칼라를 선택했어요.

집안 대부분 가구들이 블랙 아니면 화이트라서 포인트 칼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역시 탁월한 선택^^

색상 너무 이뻤어요.

예쁘고 실용적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았어요.

사이즈는 아담하고 작은 사이즈라서

혼자서 사용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타볼리노 '작은테이블' 이란 뜻으로,

견고한 판재와 부드러운 비즈 쿠션을 결합하여 쿠션 겸 테이블로 사용할수 있는 신개념 리빙 상품이에요.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신혼집 인테리어 소품 겸 테이블로 추천해요.

상판은 ABS 플라스틱 사양으로 베이지 색상이에요.

자작나무 상판도 있던데 가격은 좀더 비싼거 같구요.

발포비즈를 사용하여 만든 쿠션은 신축성, 복원력, 유동성등이 뛰어나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사용자의 환경과 행동 습관에 적합하도록 변형이 가능하며,

푹신한 거실 소파나 침대위에서,

또는 무릎위처럼 바닥이 유연한 환경에서도 쉽게 고정되어 사용성을 높여주는 제품이었어요.

혼자서 커피한잔 하기 딱 적당한 미니테이블이지만,

가끔 손님이 온다거나 남편과 함께 바닥에서 커피한잔 할때도 훌륭한 테이블이 되어주네요.

앙증맞고 깜찍합니당

마음에 쏙 들어요^^

우리집에 오시면 미니테이블에 커피대접 해드릴게요.

에이스는 서비스~

책을 읽을땐 독서테이블이 되어주네요.

정말 실용적이죠^^

더 기분 좋은 생활을 읽었는데,

제 기분좋은 생활에 도움을 주는 독서테이블이었어요.

다리 쭉 펴고 앉아 조금더 편하게 책을 보고 차를 마시다가,

찾잔을 내려놓을수있는 1인용 좌식테이블!!!

바보사랑 타볼리노 쿠션테이블 이거 정말 물건이예요.

쇼파 없이 좌식생활하다보니 부피가 큰 테이블은 공간만 차지하고 부담스러운데

한쪽에 두고 필요함에 따라 테이블로 등받이 쿠션으로 사용하고, 다리아픈날은 다리도 쭉 펴고 올려두고 ♪

타볼리노는 작은 테이블이라는 뜻으로 쿠션겸 테이블로 사용가능하고

​컬러는 사진에 보이는 브라운, 다크네이비,검정,오렌지 4컬러라 집안의 인테리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요.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1인용 촤식테이블 새로운 리빙아이템으로 손색없어요.

상판은 ABS 플리스틱 사양이고, 베이지 컬러

일상 생활용품에 많이 사용되는 열가소성 수지로 일반 폴리스티렌 수지보다 뛰어난 가공성,투명성

기계적인 강도 내열성 내유성 내후성 내충격성등을 개선하고 착색히 자유롭고 가공성이 뛰어난

쿠션과 상판이 하나로 매치되어있는 신개념 쿠션테이블

지퍼가 있어서 열어봤는데 분리는 안되요 고로 분리세탁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패브릭의 특성상 열이나 스크레치에 약하니까 조심하시고 오염이 뭍었을때는 바로 닦아주는게 좋은데,

대신에 오염된 부분만 살짝 손세탁은 할 수 있어요.

손으로 조물락 거려보면 이렇게 잡혀요. 부드럽게 풀어지기도하고

딱딱하게 고정되어있는데 등받이로 사용하기에도 딱이죠.

거실에 앉아 티비로 영화보면서 핸드폰을 올려두고, 따뜻한 차한잔 옆에 두기에 부담스럽지않은 크기의 쿠션테이블

2011년 홍콩디자인 for 아시아 수상작으로 선정되 해외에서도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유럽등 세계각국으로 수출되고있는

타볼리노는 바보사랑에서 구입하시면, 적립금도 쌓고 무료배송으로 구입 하실 수 있어요.

​폭신한 쿠션으로 사용할때에는 이렇게 ♪

테이블로 사용하다가 등받이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

무게도 가벼워서 여행갈때 차안에 챙겨두면 은근 유용하더라고요.

​잠자리들기전에 침대에서 책을 올려두고 보거나 , 넷북등을 사용할때 거치용으로

​간단한 나만의 티타임을 더욱 편안한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죠.

무릎 위에 올려둬도 흔들리지않고 딱 고정이 되요.

​

폭신폭신 무겁지않고, 책 읽을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보던 책 올려두고 찻잔 하나 올려둬도 안전하니까

간단하게 혼자 티비보면서 점심 한그릇 하기에도 부족하지않고,

쓰임새가 다양하니까 하나있음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어요.

가을이니까 눈길가는 책한권 있음 사들고 오셔서 읽어보세요.

도서책상으로도 꽤 괜찮아요~

쇼파를 구입했겠다

쿠션도 구입해야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몇 개 없었다.
그러다 눈에 띈

타볼리노 작은테이블

예쁘고 기능까지 겸비한 아이템을

찾으려면 꼭~~ 바보사랑부터 가게되는데

요 제품 역시 바보사랑 제품이다.

색상은 브라운, 검정, 다크네이비, 오렌지

요렇게 네 가지 이고

사이즈는 크지 않은 1인용테이블 -

타볼리노 쿠션테이블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활용도가 오백만가지는 되는 멋쟁이다!

포인트로 좋다- 

​

묘한 그레이 컬러의 우리집 쇼파에

정말 멋진 포인트가 되어 준 오렌지 컬러.

사실 붉은 계열 색상을 좋아하지않아

색상 선택에 옴총 고민했지만

그레이 쇼파에 포인트가 되어주리라 믿었다-

아주 옴총 쌍콤한 오렌지-

폴리스틸렌을 발포시킨 초 미립자

발포비즈가 속 안에 들어있는데

신축성, 복원력이 뛰어나다.

지퍼를 열어보니 분리는 되지않는다.

세탁을 할 때에는

오염된 부분만 손세탁 하면 된다.

테이블로 사용되는 윗 부분은

ABS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책을 보거나, 음료를 놓고 마시거나

글씨를 쓸 때에도 아주 편리하다.

음료를 놔도 쓰러지지않는다.

침대 말고는 눕는 일이 거의 없지만

아주 폭신폭신해서 요렇게 베개처럼

사용해도 완전 편리하고

뒷 부분이 딱딱하기때문에

등받이로 사용해도 좋다.

사실 나는 얘가 집에 있을 때 보다

차에 있을 때가 더 좋다. 
쇼파 위 에서도 매력적인 쿠션테이블 이었지만

당분간은 차 안에서 진가를 발휘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