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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 침대맡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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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63일 침대맡 미술관
총 74 개
김준*
2021-03-24
책을 통해 교양 한스푼 지식 한스푼 더하고 싶습니다.
김미*
2021-03-24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고.. 집에오면 밥하고 설거지 청소하고 Tv보고 바로.. 졸도....

이런 생활이 이어지니 점점 감정이 메마르네요..

자기전에 꼭 한페이지라도 감상하고 메마른 감성에 물 뿌려주고 싶네요.
세훈*
2021-03-23
미술이란 접하기도 어렵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어 내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미술 속 숨은 의미를 알려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재미있고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도 관람하고 나서 영화의 의미나 해석을 찾아보고 감독의 의도를 찾아보곤 하는데 이런 영화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영화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어, 이 과정들이 재미있는데 이 책을 통해 영화처럼 미술 작품을 보는 재미를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미술 작품은 작가의 삶이 투영되어 있어 그들의 가치관이나 인생관, 감정, 그때의 시대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미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플랑드르 지역의 회화 중 시대별, 지역별로 엄선된 작품들이라고 하니 시대별, 지역별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화 속 숨겨진 의미를 알면 유럽의 역사, 종교, 문화가 보인다고 했는데, 유럽의 역사와 종교, 문화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책일 거 같아 꼭 읽어보고 싶고 기대되는 책입니다.
공혜*
2021-03-23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꼭 보고 싶어요
박미*
2021-03-22
프랑스 르부르미술관이라니~! 그 유명한 미술관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입니다. 63일을 명화에 빠져서 살아도 좋겠습니다. 미술에 대해서 식견이 많은 것은 아니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도 좋고 몰랐던 부분들을 꼼꼼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63일이란 시간은 저에게 참 즐거운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우렵의 역사와 종교를 통해서 문화까지 공부하는 계기가 된다면 유럽이 낯설지 않고 저에게 아주 가깝게 느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임정*
2021-03-22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멋진 작품을 책속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설레네요.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 루브르박물관의 작품들을 자세히 볼수 있어 많은 공부가 될것 같아요. 6천 루브르 명화중 대표작이라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을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꼭보고 싶어요.
이승*
2021-03-21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에 대해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림 보면서 힐링도 되고
유수*
2021-03-20
정말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행복*
2021-03-20
작년 3월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계획했던 프랑스 여행에서는 꼭 루브를 가보자고 결심했지만, 막상 무얼 볼지 결정하려니 다시 막막해져서 부담이 되더라구요(결국 코로나 때문에 여행자체도 취소 되었지만요ㅠ.ㅠ). 그런데 바보사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줘서 책소개를 찬찬히 읽어보니 딱 제가 알고 싶고, 읽고 싶고, 필요하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순서 없이 원하는 그림,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남창*
2021-03-19
미술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림도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지만 이 도서를 통해서 명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구나 63일이라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닌데 유럽의 역사와 종교를 통해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림도 보고 읽으면서 명화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상상력도 키워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미술관을 가본지도 오래이고 이참에 침대맡 미술관을 감상할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겠습니다. 기대감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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