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와닿아
책을 읽고싶게만드는거 같네요
꼭 읽고싶네요
왜냐하면 제게 꼭 필요한책입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2021년에는 주체적인 삶을 지내려고 하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당당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사람들 만나기는 겁나고 고슴도치 딜레마를 갖게되었네요
주부가되고 자녀들을 키우면서 점점더...
이젠 더용기를 내고싶네요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사는법 읽고싶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실제 근무는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저도 뉴요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30대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불확실한 시대라 직장, 재테크, 건강 등 어느하나 놓칠수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야를 신경쓰기 어려운데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고 도움받고 싶어요.

당당하고 똑소리나는 삶
정말 원하고 또 원해요.배울점이 가득한 책일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현재 30을 넘어서 아주 불안한 앞날을 기다리고 있는 이직 준비생입니다.
저는 아직 어떤 한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많은 경력도 없어서, 사실 앞으로 어디를 가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요새 매우 불안합니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겹쳐서 퇴사를 얼마 안둔 지금 이직을 할수있을지 재취업이 가능할지 매우 불안하네요.
30이 되면 더이상 누군가 알려주지않아도 많은걸 알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더이상 고민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20대보다 더 많이 모르고, 더 알수없는게 30대네요,,, 이런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같아서 꼭 한번 읽고싶습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취준생입니다. 요즘 AI 세미나랑 학교 강의 듣는데 앞으로 AI 기술 발전이 무궁무진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스펙도 쌓고 싶고 워라밸 좋은 곳에 입사하고 싶다고 바랐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띄네요! 집도 지저분한데 이 책을 읽으면 집안이 밝아질 거 같아요:) 곧 대학 졸업인데 우유부단하고 거절을 잘 못 해서 사회생활 잘 못할까봐 늘 걱정입니다. 심지어는 길 가다 사이비 사람들이 말 걸면 무시 못하고 번호도 따입니다. 모솔인데 남자애가 모텔가자고 하는 걸 딱 잘라 거절 못 했습니다..(안 갔어요.) 자신감이 없고 남들 눈치보이고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꾸 신경 쓰입니다. 제게 필요한 책이라고 느낍니다.

부족한 부분을 배워서 똑소리나게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