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정이 안좋아져 휴직중입니다. 비록 힘든 상황이나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또한 불행하기만 한건 아니겠죠? 행복으로 가고있다고 믿고싶네요~
신동*
2020-11-10
간혹 대학 다닐때 집에나 올걸하는 생각이 드는데, 조기졸업자도아니니 그것도 이상하고 .... 시내 나다닐때 꼬박 만근만월을하는 바람에 시내사람들에게 들키는거와 같이 말이죠.
박민*
2020-11-09
항상 잘하고 있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들고 고민이 되는 시기인데, 이 책을 보면 힘이 날거 같아요! ‘행복으로 가고 있어’ 라는 책이 잘 가고 있다고 응원해줄거 같아 보고싶습니다
혜원*
2020-11-09
런던여행길에서 노팅힐서접에서 본인들의 추천서 보여주는데 셀렉마다 너무 좋아서 몇권 사왔던 기억이나요! <행복으로 가는 길> 도 그곳에서 인기도서라니 더더욱 관심이 가고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주네요! 매일이 버겁고 우울도 시시각각 찾아오는 요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좋은 글들로 치유받고 싶어 응모합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기대도 하겠습니다
남자친구도곁에오려하지않을때
직장동료였던언니가
달려와줘서생각을고쳐먹었구요
그언니와
능력은있지만우울증으로힘들고고단했던
삶을살고있는
누군가에게 다가려고합니다
행복한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태어난게 고통이란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난 언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