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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76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총 76 개
이주*
2020-10-18
'난 솔직해'라는 것을 무기로 남에게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솔직한 말을 해주는 친한 친구가 옆에 있으면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를 잘 모르는. 그러니까 직장 동료라던지 그냥 친구까진 아니어도 아는사람정도 되는 사람이 나에게 무례하게 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감정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솜숨씀님의 에세이가 꼭 읽고 싶어요.
공혜*
2020-10-14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박상*
2020-10-14
사람들과 함께일 때 늘 완전한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무례한 말을 들어도 참아 넘기는..‘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갇혀있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서정*
2020-10-14
나이가 들수록 무례함에 점점 대응할 힘을 잃어 가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현대사회는 감정 소요가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인간관계에서 작은 것이라도 힘든 부분을 느끼면 혼자서 어쩔 줄 몰라해 지나고나면 끙끙 앓아 버리고 스트레스는 나혼자만 받는 그 기분 정말 내가 나에게 무례하기가 짝이 없는데 이 책은 상대방에게 책의 제목부터가 너에게 라는 건 나 자신을 말하는 건지 상대방을 말하는 건지 궁금증을 유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구요
강미*
2020-10-14
서로간에 인맥을 맺으면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신뢰를 가지고 상대방한테 대화를 시도하는데 소심해지지 않고, 과거의 상처로부터 나답게 사는것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강미*
2020-10-14
서로간의 인맥을 맺으면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신뢰를 가지고 상대방한테 대화를 시도하는데 소심해지지 않고, 과거의 상처로부터 나답게 사는것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김정*
2020-10-14
읽고싶어요~
이정*
2020-10-14
나도 남에게 무례하지 않았는지 무심코 지나간 하루를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관계에서 상처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싶어요. 그렇다고 외로운건 싫고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ko*
2020-10-12
버럭리스트 이름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지네요. 관계를 정리하는 지혜를 업을 수 있는 도서인것 같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다*
2020-10-12
거절못하고 항상 참기만하는 저에겐 인간관계가 쉽지않네요ㅠ 많이 공감될것 같고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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