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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76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총 76 개
제현*
2020-10-22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봄봄*
2020-10-21
아흔아홉 번 잘해주고 한번 못해줘서 욕먹는다니...왜 요즘 제 이야기 같을까요?
관계에 치여서 너무 힘들고, 참다참다 한마디한게 더 크게 저에게 돌아오네요.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공혜*
2020-10-21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조민*
2020-10-21
해가 늘어갈수록 좋은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고 싶어 노력하지만 나에게 무례한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하고 있더라구요. 어릴 때는 미움받는게 싫어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나에게 좀 더 집중하고 싶고 내 감정의 영역을 키워나가고 싶어요.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이라는 책이 꼭 저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손정*
2020-10-21
사춘기입니다. 무슨 말에도 발끈하게 되고, 제 감정이 파도를 칩니다. 그래서 대화하기 싫고, 혼자있는게 좋습니다. 혼자 이 책을 읽는게 소확행일 듯 합니다.
정지*
2020-10-21
나를 나답게 인정해주고 괌심가져줄수있게 만드는 책일 수 있을것같아요
김상*
2020-10-21
기대됩니다.
심수*
2020-10-20
꼭 읽어보고싶어요 !!
조병*
2020-10-20
직장 생활하면서 말과 행동으로 인한 대인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했지만 그게 상대방에게는 무례한 모습으로 비칠수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나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신동*
2020-10-19
은행 정보도 고치고 인증번호를 고쳐서 넣었더니, 예전거인지, 로그인이 안되었다. 지금은 아예 회원가입으로 읽는다. 조그마한 창에 대고 문자오는대로 편한대로 들어가다보니, 고생고생한다. 주의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막무가내인 나의 태도에 반성하면서 이것저것 소심하게 지나치면서 생활한다. 관계 형성에 꼭 실모양이 나오는데, 읽지도 않고 다 팔아버렸다. 하지만, 나의 병이 신체 육체적인데서 오는것도 있지만, 이렇게 운이 안따라오는데서도 불운이 발생하니 고쳐질수있는 기회가 도래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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