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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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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총 64 개
최윤*
2020-05-18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밌을 거 같은데요? 색다른 리뷰글이 기대가 됩니다
조이*
2020-05-18
항상 솔직하게 리뷰하는 거의없다님의 책 출간이라니 *.* 너무 기대되요! 책도 영상처럼 세상 꾸밈없이 쓰셨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부담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을 것 같아요! 영화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딱인것 같습니다
공혜*
2020-05-17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오예*
2020-05-17
영화 리뷰 유튜브에서 종종 보곤 하는데 재밌게 쓴 리뷰 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볼 때와는 다른 시선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야옹*
2020-05-17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요즘 책에 관심이
많고 자주 보는데요 이 책 너무나 흥미로울것
같아요 이 책과 기분 전환 하고 싶어요
정인*
2020-05-17
세계 최초 망한 영화 리뷰 〈영화걸작선〉의 바로 그 유튜버,

〈방구석 1열〉 내레이션의 바로 그 고막남친,

싸가지가 거의 없는 말솜씨와 소름 끼치게 시원시원한 크리에이터 스킬이

이번에는 웬일로 좋은 영화 걸작선과 삶을 귓가에서 들려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영화유튜버, 하면 바로 이 사람 아닐까. 세계 최초로 망한 영화들만 골라 리뷰하는 ‘거의없다’. 싸가지가 거의 없어서 ‘거의없다’. ‘망한 영화 걸작선’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 그가 이번에는 웬일로 이제껏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인생 영화 걸작선과 영화에 얽힌 그의 삶을 텍스트로 녹여낸다.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은 ‘영화는 어떻게 우리를 위로하는가’ ‘인간의 결핍과 행복’ ‘영화로 시대를 바라보기’ ‘장르 영화의 근본부터 수많은 클리셰까지’ ‘영화와 사랑’ ‘영화로 떠나는 여행’ ‘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영화유튜버를 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등의 주제를 담은 영화가 눈앞에서 영상처럼 펼쳐진다. 귓가에서 들려온다. 가벼운 B급 감성이 거리낌 없는 호방한 표현으로 줄줄 흘러나온다. 그러나, 저렴한 언어로 포장했을 뿐 가볍지만 가볍지 못하다. 깔깔거리며 신나게 읽다가 문득,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김원*
2020-05-17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ko*
2020-05-17
망한 영화 걸작선에서 명작을 건질 수 있는 기쁨을 기대하면서... 도서 선물 응모합니다~
오세*
2020-05-16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상당히 땡기는 내용이네요. 망한영화 걸작선이라...ㅎㅎ 좋은 인연으로 꼭 읽어볼 수 있길 바래요. 그럼 수고하세요.
신동*
2020-05-16
하모니카를 사고 교본을 샀다. 늘 사고 나면 점원은 그 다음날 사주한테 늘 꾸시람을 받는 모습을 본다. 키타도 팔고 하던 가게였는데,나에게 정작 필요한거는 그때, 가장 갖고 싶었던 하모니카이다 . 잘 개놓고 넣어 놨다. 늘 이것저것 사고 싶어도, 이 생각으로 하나도 않사쓴다. 언니가 사는것은 침대등 ... 나는 그 언니가 사준 일인용 침대에서 요번참에는 직접 산 만화를 읽는다. 다 읽어둔덕에 마음에 부담은 없지만, 늘 시간적으로 쫓긴다. 수적으로 쫓기는것처럼 괴로운게 없다. 얼마나 챙피해 했으면 나는 반장선거때 40표나 나왔다는 그 선배를 생각해 봤다. 9표에 아는애는 하나 ...나에게 할일은 자습단속해도 그애밖에 아는게 없었다. 그애도 어느과에 편입해서 나에게 남자 소개나 시켜달라고 했는데, 교생나갔을때도 그랬고, 언제였나 모르겠다고 머리가 복잡해서도 그만 생각을 끊는다. 아참 떡볶이를 양보하고 친구를 만들걸 하는 아이도 생각나고....잘해줬더니 ...아버지한테는 말잘하더니...한 생각도 나고, 실패한 영화분석가가 썼다니 어떤 내용인지...대충 이영화 저영화 얘기해서 생각이 나서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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