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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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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총 42 개
김선*
2019-11-20
아이들 키우려 경력단절로 꿈도 못꾸었던 사회생활 그 꿈을같이 꾸고 있는 함께한 기수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두번째 사회생활도 한걸음 나아 갈수 있겠죠~
천혜*
2019-11-19
지금 학교를 졸업하고 10년째 일을하고 있는데 그 사이 아이도 낳고 기르고 있어요.
내게 맞는 일은 뭘까.. 나는 40대엔 뭘하고 있을까 고민이 많아요. 책 꼭 읽어보고싶어요~~
김영*
2019-11-17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는 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입사 후에는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다
11월1일에는 결국 사직서를 냈고
제 후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들보기엔 너무나 좋은 직장이니 버티라는 주변의 조언에도
결국 사직서를 내고 말았지만 내게 맞는 일이나
다음 직장에 대한 어떤 계획도 없이 그만두는거라
불안함이 큽니다. 그 어느때보다 이 책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행복*
2019-11-16
와우!! 자신을 모르는데 무엇이 맞는 일인지 알 수 없구요. 그러나 자신의 취향이나 잘하는 것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면 어느 정도는 자신의 정체성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이순*
2019-11-12
대학교 졸업을 앞둔 딸에게 주고 싶은책이네요
취직하는데 이책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김정*
2019-11-11
읽고싶어요오오
힘들*
2019-11-08
책 제목을 보는 순간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요즘 제 자신이 책 제목대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냥 시작했던 일이 어느덧 밥벌이 하는 직업이 되었는데 그 직업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울고 힘들어하던 날들이 많았고 상처를 숨기고 마음에 상처를 끌어 안고 지내고
집에 와서 펑펑 울고 늘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도 달라지지 않고 더 겁쟁이가 되어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일때문에 또 상처를 받고 직장을 옮겼는데도 또 상처를 받고 일을 그만두어버렸습니다.
정말 이대로 계속 가도 맞는건지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기를 겪고 있네요......
너 잘하고 있다고 누구하나 저한테 칭찬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괴롭고 힘들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왜 나는 상처를 받아야 될까 왜 이런 말을 들어가면서 여기에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일을 다 그만둬버린 상태이고
잘못된 생각도 해보고 ....인생의 낭떠러지에 있는 느낌이랄까...살엄음판을 걷는 느낌을 느끼고 있어요..
왜 아득바득 이러고 았나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할까 제가 정말 잘하는게 나이를 먹어도 뭔지 모르겠어요.
뭐 하나 잘하는게 없는 제 자신만 보이고....그러네요...
앞이 깜깜하고 막막한 심정이네요...
김자*
2019-11-06
나는 '밀레니엄 세대'이다. 그 누구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자신의 삶을 사는 세대라고도 이야기한다. 그런 추세이긴 하나 원하지만 그러질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직장 문제.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한걸 알지만 결국 우리는 주변 시선으로 내 진심을 배제한 채 가장 합리적 최선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 최선이 나와 맞지 않아 괴롭지만 놓아주질 못하고 고민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그 고민은 대부분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내가 여길 나와서 원하는 방향을 찾아 원하는 회사에 이직할 수 있을까? 내 나이에 괜찮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오래 다닌다. 반대의 누군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좋아했던 것이 싫어했던 것으로 바뀌게 된다고도 이야기 한다. 결국 무슨 일이던 좋아하는 일은 내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찾고 업그레이드 까지에는 투자가 필요한데 이것은 노력과 시간이 필수로 필요하다.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이런 사람들과 다방면의 직종에서 15년째 상담가로 활동하신 진로상담가 김영숙님의 책을 읽고 실마리를 찾고싶다.
공혜*
2019-11-06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권현*
2019-11-05
저도 저한테 맞는 일을 하고 싶어요 ㅜㅜ 전공을 3번이나 바꾸면서 직장도 여기저기 옮겨다녔는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ㅜ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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