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N

영화

프렌드존

63
프렌드존


SYNOPSIS

프렌드존 시놉시스

선을 그은 것도, 사랑을 시작해 버린 것도 나!
멋모르고 거절한 너 의 고백
그 후로 10년 동안 난 그저 남.사.친!
이제 더 이상 네 연애도 이별도 보기 싫은데...
어떡하지 나?


총 63 개
최명*
2019-10-20
10년 동안 남사친으로 지낸 한 남자의 짝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드존>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이자 모델인 나인 나팟과 바이펀 핌차녹의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와 유쾌한 스토리, 여기에 아시아 5개국 7개 도시 화려한 로케이션까지 극장에서 못 보게되면 후회될 것 같아요 ^_^ 10년 남사친으로 셀프 박제된 한 남자의 짝사랑을 그린 심쿵맴찢 로맨틱 코미디 <프렌드존> 꼭 극장에서 보고싶습니다~
이병*
2019-10-20
가을 극장가에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의 물결을 몰고 올 예정인 영화 [프렌드존] 첫사랑의 설렘과 짝사랑의 짠함과 절친 케미가 만들어내는 웃음으로 가득한 완성형 로맨틱 코미디영화로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 10년 동안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온 팜과 깅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한 영화 [프렌드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스크린으로 꼭 확인해보고싶습니다 :)
이선*
2019-10-20
무려 10년이나 남사친으로 셀프 박제된 한 남자의 짝사랑을 그린 심쿵맴찢 로맨틱 코미디 <프렌드존> 서로를 남사친, 여사친으로 규정해놓으며 연인으로 진전될 가능성을 차단해버리는 사이를 말하는데 이성과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생각하게 될 영화같아요 ^^ 남사친, 여사친 관계에서 사이좋은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도 많아 남여 사이에 친구는 불가능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와 관련된 영화인 것 같아 궁금하네요 ^^
최난*
2019-10-20

고등학생때부터 10년간 가장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온 팜과 진크의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렌드존] 예고편을 보니 고등학생때 친구로 선을 그었지만 기쁠때나 슬플 때 아플 때 모두 서로의 곁을 지켜준 팜과 진크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싹틀 것 같은데요? :D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리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로맨스 코미디 영화 [프렌드존]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아 관심이가서 꼭 보고싶어요 :D
하지*
2019-10-20
영화관에서 처음 예고편을 봤었는데 풋풋하고 귀여운 내용일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영화 프렌드 존에 푹 빠져서 보고 싶어요^^
이윤*
2019-10-20
역시 로코는 쌀쌀해진 날에 봐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0년 동안 친구로 지낸 관계에서 서로 어떻게 감정을 깨닫고 사이가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프렌드 존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는데, 친구 사이라고 사전 차단한 사이면 연인으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태국 로코는 연애를 시작하는 과정을 어떤 식으로 풀어냈을지 보고 싶어요.
최청*
2019-10-20
가을바람 살랑~ 부는, 요즘 같은 날씨~
달달한 로코(로맨스 코미디) 한편 땡겼는데..
10월 30일 딱 개봉하는군요~ ■ 영화 <프렌드 존>
일단 한번 굳어지면, 깨기 어려운 관계~
[프렌드 존]에 빠져버린, 남주인공ㅎㅎ
그 '선'을 넘고싶은 10년차 남사친의 짝사랑 일대기!!!
앞선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를 잇는,
심쿵맴찢 아시아 로맨스코미디가 될것 같아, 참 기대됩니다~
"카라멜 마끼야또"처럼 달달한, 그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많이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
2019-10-20
쥴거리 읽는 동안 행복한 상상이 그려지네요. 프렌드 존이란 영화의 제목을 절대 잊어버리지 못 하겠어요. 영화의 시작과 끝을 제가 꼭꼭꼭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쭉 들고 있어요. 10월30일 행복해요.
백승*
2019-10-20
예고편을 보는 저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잖아요. 특색있는 캐릭터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중이에요. 쌀쌀해지는 가을에 가슴에 훅 들어온 이 영화 기대하면서 만날 준비를 해야겠어요.
성천*
2019-10-20
철없는 시절 고백 거절로 10년째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고 있는 한 남자의 짝사랑 로맨스가 흥미로워 보이네요..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사랑이 연애세포 자극해서 끌리게 하네여 ㅋㅋㅋ
로코의 계절인 가을 지금 딱 어울리는 영화인것 같아여 ㅋㅋ
태국 영화는 보기 힘든데 태국 로맨틱코미디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구여 ㅋㅋㅋ
기대만발!! 개봉날만을 기다립니다~~~~~~~~~~~~
더 많은 컬쳐 보기
  • 도서

    사람을 안다는 것

  • 도서

    나는 왜 항상 바쁠까?

  • 도서

    이야기 미술관

  • 도서

    누굴 죽였을까

  • 도서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 도서

    러브 온 더 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