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프롤로그에 3개월차, 3년차, 5년차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책읽은 후의 감상평이 나오는데 그부분이 가장 이끌리는 것 같다.
처음 3개월차에 힘든데 왜 힘든지도 모르고 힘든 것만 말하고, 3년차에는 그만두고싶으면서도 새로운 시작이 고민되는,, 5년차 직장인에겐 직장인 선배가 진솔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니 4년차인 저는 아직도 이 모든 고민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좋은기회가 되어
당첨이 된다면 저 또한 이책에서 위로받고 조언도 받아보고 싶어요,,^^

직장인 10년차예요.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합의점을 찾아보고 해결하고 싶어요..!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나지 않아요.. 매일매일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5년차 직장인입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ㅠㅠ

취준생입니다. 취업해서 힘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처음은 언제나 어려운 물음표를 붙이게 되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편안해지는 직장~! 힘이 들어갈 때 힘을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라는 울타리에서는 내가 한 계단 올라서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 공생하자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을 밟아야 올라가는 계단이 아니라 이 사회에 내가 가장 잘하고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한다면 힘들기보다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나는 잘할 수 있을까의 물음표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 나는 잘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인 동사로 바꿔갔으면 좋겠습니다. 취직은 사회를 알아가고 인간관계를 넓혀가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삶이지 싶습니다. 주어진 하루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 숙명 같은 것~!!^^ 작가와 또 어느 직장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맘~! 저에게 행운이 주어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현대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신청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읽어볼 수 있길 바래요. 그럼 수고하세요.

공감되는 내용이라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 책 인것 같아요!!

이 시대 직장인들을 위한 고민 에세이! 남들 다 하는대로 성실히 공부하고 쉴 틈 없이 스펙을 쌓고 경쟁의 반복을 통해 준비된 신입사원이 되었다. 고생 길 행복 시작이 될 줄 알았는데 왜이리 눈물 나는 일 투성이고 나의 힘듦을 제대로 알아주는 이 없이 계속 내 안에 쌓여만 가고 그렇게 가고 싶었던 곳이 들어온 순간 가기 싫은 곳이 되어버리게 된 걸까. 배부픈 소리가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을 해봤을 일들과 고민들이 문장 마다 꾹꾹 눌러 쓰여져 있을 것 같아 작가님과 소통해 보고 싶은 책. 과연 직장인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지금 고민중인 내 생각들을 풀어헤쳐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