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언체인! 너무너무 보고싶은 공연이에요!
이번에 다시 올라오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올라왔던 공연과는 많이 다르다고 보고 오신 분들이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심리게임을 주제로 한 극이라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두 사람! 딱 제가 1일에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가는데 연극 너무 보고싶어요!
5월 1일 6시에 볼수 있게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요즘 일에 치여서 이리저리 힘든데 연극 한 편 친구와 보고 힐링되었으면 좋겠어요!
약간의 고어와 트리거 요소도 있다고 들었는데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드러내고자 표현하고자 하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특히 여기서 나오시는 김바다 배우님 애정배우인데 딱 김바다 배우님 회차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김바다 배우님은 오펀스라는 작품과 나쁜자석이라는 작품에서 보았는데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구요ㅠㅠ
넘나 보고싶습니다! 꼭 뽑히길 간절히 바라봐요~~!
얼음*
2019-04-27
단 두명의 배우가 만드는 진실게임! 과연 그들이 이야기하는 진실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기억과 사실이 혼재한 무대에서 두 사람이 풀어갈 이야기의 결말뿐 아니라 과정도 정말 기대됩니다. 아주 탄탄한 무대일 것 같아요
시니*
2019-04-26
연극 본지 너무 오래되서 오랜만에 좋은 공연보고싶습니다`~ 진실이 뭔지 연극을 통해 알고싶습니다.
윤혜*
2019-04-26
연극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지방러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공연으로 문화생활하고 싶어요
이나*
2019-04-26
젊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무대공연에 익숙치않은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갈수록 가벼운 내용이 많아지는 공연계가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정극~~ 이 필요합니다.
조영*
2019-04-26
지난 시즌 처음 본 언체인 공연이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네요..특이한 무대 뿐아니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공연이였는데...새로운 캐스팅과 좀 더 친절한 전개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너무 기대가 되네요..다시 한 번 극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 갖고 싶네요.
김자*
2019-04-26
<언체인>이라는 제목은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해방인가 아니면 무간지옥인 것일까.
다른 무엇 보다도 몰입되어 보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어느 배역에 감정이입이 되어 보게 될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나는 내가 지은 죄를 돌아본 적이 있을까? 그리고 그 죄 안에서 책임전가하지 않았는가? 나는 떳떳한가?
죄의 고통 속에서 뫼비우스의 띠 마냥 꾸준히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생각과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되어지는 작품이다.
김보*
2019-04-25
한 장면도 놓칠수 없는 연극이라니!정말 기대되구요~정말정말 보고싶어요~~!세시간이 넘는 곳에 살지만 꼭 보러가고 싶어요~~
이지*
2019-04-25
남자친구가 연극보는걸 너무좋아해요!! 심리게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거같아요!!
이효*
2019-04-25
이번 재연 언체인 무대도 그렇고 내용도 조금 바꼈다 알고있는데 초연때랑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다시 올라오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올라왔던 공연과는 많이 다르다고 보고 오신 분들이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심리게임을 주제로 한 극이라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두 사람! 딱 제가 1일에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가는데 연극 너무 보고싶어요!
5월 1일 6시에 볼수 있게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요즘 일에 치여서 이리저리 힘든데 연극 한 편 친구와 보고 힐링되었으면 좋겠어요!
약간의 고어와 트리거 요소도 있다고 들었는데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드러내고자 표현하고자 하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특히 여기서 나오시는 김바다 배우님 애정배우인데 딱 김바다 배우님 회차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김바다 배우님은 오펀스라는 작품과 나쁜자석이라는 작품에서 보았는데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구요ㅠㅠ
넘나 보고싶습니다! 꼭 뽑히길 간절히 바라봐요~~!
다른 무엇 보다도 몰입되어 보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어느 배역에 감정이입이 되어 보게 될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나는 내가 지은 죄를 돌아본 적이 있을까? 그리고 그 죄 안에서 책임전가하지 않았는가? 나는 떳떳한가?
죄의 고통 속에서 뫼비우스의 띠 마냥 꾸준히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생각과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되어지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