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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총 80 개

세균*

2019-03-19

아름답네요. 제목처럼 누군가가 나를,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보아준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봄기운속에서 사랑이 가득담긴 시집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윤시*

2019-03-19

ㅜㅜ 시집 정말정말 좋아해요.시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나오면 그 시집은 꼭 읽어보는데
이 시집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꼭 읽어보고싶어요!

김민*

2019-03-19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시집 제목부터 너무 설레고 봄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이 시집을 읽으면 진짜 소확행일 거 같아요 ~~ 벚꽃이 살랑 떨어지는 봄날에 좋은 시집 한 권 읽고싶습니다 !!

박광*

2019-03-18

여자친구와 4년 반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오면서 사랑도 많이 깊어졌지만 부딪히기도 많이 부딪히다보니 처음보다 조금 소홀해졌다는걸 예전 대화 내용을 보면서 많이 느껴요. 다시금 깊은 사랑의 감정을 채워줄 시집이 될까요? ㅎㅎ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시집은 궁금하네요!

이승*

2019-03-17

평소에 감성적인 시집 읽는거 좋아하는데 기대되네요. 바쁘고 지친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집일것 같아요~
여운이 남는 좋은 시가 많이 담겨져 있을것 같아 넘 읽어보고 싶고 기대가 됩니다.

행복*

2019-03-16

와우!! 요즘 바빠 책 읽을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런 시들은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위로가 되어줄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꼭 읽어볼수 있길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출퇴근하면서 힐링할 수 있을것같아요! 이런 이벤트 참여해본적이 없는데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저에게 힘을 주세요.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김민*

2019-03-14

아직 쌀쌀한 듯 따뜻한 듯 알 수 없는 날씨에 기분 좋은 시집으로 힐링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완연한 봄이 되면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시집을 읽어보고 싶네요 ~~

김정*

2019-03-13

보고싶어요~!

김다*

2019-03-09

꽃을 보듯 너를 보다.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끝에 침대에 누워 시 한편읽으면 몽글몽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씻겨나갈것같은 기분! 꽃밭에 누워있는 기분!

박민*

2019-03-08

우와.. 제목부터가 너무 이쁘고 멋진거 같아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제목 만큼 얼마나 좋은 시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남자친구에 나왔다는 그리움이라는 시도 엄청 좋은 거 같아요!! 기대 만빵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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