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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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곧 다가오고 뭔가 정성 가득한 선물 없을까?


생각하는 사람, 다 모여라!!!

 

 

 

 

 

 

재료소개!

준비해야할 것! 냄비, 설탕, 물엿, 물, 한천가루, 적앙금이 필요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생소한

한천가루, 적앙금 이걸 다 어디서 구하냐구요?

 

 

우리에겐 바로 바로 미니양갱 diy 세트가 있어요!

세트에는 한천가루, 적앙금 그리고 몰드, 유산지컵, 포장용기까지 들어있답니다!

 

 

 

 

 

먼저 물300g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한천가루 12g을 샤샤샥-

그리고 5분동안...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한천가루를 불려요!

 

 

 

 

 

 

탁! 중간불 on!

 

 

그 다음은 설탕을 준비합니다!

설탕 투척!

 

 

 

 

(죄송해요 바보지기는 원래 이러고 논다고합니다......)

 

잊지마세요. 양갱만드는 중입니다..

한천가루 불린 물에 설탕 50g을 넣어줘유 싸악-

 

 

 

 

 

 

그리고 계속 중간불에서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그럼 요로케 걸~쭉 해진답니다

 

 

 

 

 

 

적앙금을 투척!

 

 

 

 

 

?

비주얼에 관해서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맛있는 앙금인거 다 아시죠?

 

 

 

 

 

 

약불로 바꿔주시고!

쉐킷퀘킷계속 저어주면 요로케 섞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바보지기는 사진찍느라 레시피보느라 물양 조절 타이밍 조절이 조금..미흡했는데요

 

원래 요로케 걸쭉~한 상태가 되어야한답니다ㅠㅠ


 

 


 

 

 

이쯤에서 불을 끄고 물엿을 투척하고! 다시 약한불에서 계속 쉐키 쉐키 해주세요!

 

 

 

 

 

몰드에 앙금이 굳기 전에 빨리빨리 넣어주세요

급하다 급해

 

 

 

 

 

 

탁탁! 바닥에 쳐줘야 공기가 빠져나가요! 잊지마세요!

모양은..

빛의 속도로..해서 ㄱ..그런거에요

여러분은 저보다 더 잘하실 수 있답니다

 

 

 

 

 

30분 동안 냉장고에서 굳혀주세요!

 

 

.

.

.

.

둥둥둥

 

 

 

통통 하나씩 하나씩 나타나는 아이들

귀염귀염 하쥬?

 

 

 

 

앙대...... 넘어지지마...ㅠㅠ

조심 조심 빼주세요!

요리에 워낙 소질이 없는 저는......조금 아이들이...찢.....찢어..ㅠㅠ

맘이 찢어짐..ㅠㅠ

그래도 맛은 걱정마세요!

 

 

 

 

 

 

 

예뻐져라~ 예뻐져라~ 주문을 외우며

이쑤시개나 얇은 도구로 겉에 모양을 다듬어주세요~!

 

 

 

 

 

 

 

요로케 유산지컵으로 이쁘게 옷도 입혀주고!

 

 

 

 

 

 

 

 

포장도 마무리해주면!

 

 

 

 

 

 

 

짜잔!

느낌있쥬?

 

한입에 쏘옥- 달콤 달콤한 양갱이 완성되었어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해도 좋고!

 

 

 

 

 

 

 

 

마음을 전하고 싶을때도 이렇게 귀여운 하트로!

 

 

 

 

 

선물로도 손색없는 미니 양갱,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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